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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주거의 만남"..新 랜드마크 '여수예술랜드리조트' 관심 폭발
일반에 분양 모집중, 내년 3월 오픈 예정 현재 공정률 80% 사업비 1천억 투자, 관광명소 각광..모든 객실에서 바다조망, 대규모 야외 조각공원·아트뮤지엄·미디어 전시관 등 예술작품 총집합
기사입력  2017/07/03 [09:06]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 사진은 내년 3월 완공 예정인 '여수예술랜드 리조트'로, 현재 공정률 80%를 보이고 있으며 일반에 분양 모집 중에 있다.

국내 해양관광도시 전남 여수를 대표할 또 하나의 명물 '여수예술랜드 리조트'가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가 한창이다.

특히 여수예술랜드는 국내 첫 3D트릭 아트뮤지엄과 230미터 미디어작품 전시관, 5천평 규모의 야외 조각공원, 바다해수물을 이용한 야외수영장 등을 조성하고 있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여수예술랜드 리조트는 3일 여수 돌산 평사리 일원 6만5904㎡ 부지에 모두 10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체류형 테마리조트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여수예술랜드 리조트는 현재 공정률 80%로 일반에 분양·모집중이며, 전 객실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데다 해돋이도 볼수 있어 숙박시설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무엇보다 돌산 1·2대교에서 차로 10분 거리에 있다 보니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 여수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데 손색이 없어 보인다.

실제 여수는 물론이고 수도권에서도 벌써부터 멤버십 회원권을 구매하려는 사람들의 전화 문의가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여수예술랜드 리조트의 또 다른 장점은, 일반 사업자와 달리 순수 민간자본으로 건물을 짓다보니 부도날 위험성이 없어 분양자들에게 구미를 당기게 하고 있다. 

게다가 아파트 주택분양은 건물을 짓기 전 미리 일반에 분양하는 것이 그간의 관례였다면, 여수예술랜드리조트는 고객들에게 신뢰를 주기위해 건물완공 단계에서 분양하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앞서 여수예술랜드는 지난해 3월 여수경도에서 이낙연 전남지사, 주철현 여수시장, 김현철 ㈜여수예술랜드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1천억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여수예술랜드리조트 김현철 대표는 "문화·예술·주거가 융합된 여수예술랜드는 국내서도 보기드문 건축양식이다"면서 "건물이 완공되면 여수와 전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예술랜드리조트는 건물 14동에 108실로, 1층 커피숍·아이스크림점·제과점·특산품판매점·편의점 2층 음식점(한식·일식·양식) 2층 옥상은 야외 바비큐장·공연장 3층 대회의실·연회장·소회의실·객실 4층 객실 등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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