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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제청장 공석 누가 메꾸나?···전남도 전·현직 공무원 하마평
기사입력  2017/10/10 [12:32]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내년 6·13지방선거에서 여수시장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낸 권오봉 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 후임이 누가 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광양경제청장 자리는 개방형직위로 1급 지방관리관이다.

전남도는 10일 권 청장은 전달 사직서를 내 이달 중순께 사직서가 최종 처리된다고 밝혔다.

후임 청장 후보군에는 전남도 전·현직 출신의 고위 공무원이 하마평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여수 율촌 출신의 주동식 도민안전실장이 거론되고 있지만 퇴직이 4년가량 남아 있어 광양경제청장 공모에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광양경제청장은 전남도와 경남도,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청장 선발심사위원회가 응모자 중 복수 후보를 올리면 이재영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최종 1명을 낙점한 뒤 산자부와의 협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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