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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올해 '광양학사' 입사생 60명 확정
선발 예정보다 많은 92명 신청, 예비 입사자는 결원 발생시 우선순위에 따라 입사
기사입력  2018/02/08 [11:28]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광양시는 2018학년도 광양학사 신규 입사생을 모집한 결과 92명 신청 자 중 신규 입사생으로 60명(남30·여30)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소재 대학교에 진학할 예정이거나 재학 중인 학생의 주거 안정과 면학편의 제공을 위해 서울 공공기숙사인 광양학사를 운영해 오고 있다.

광양학사는 서울시와 광양시 등 전국의 15개 지자체가 참여해 건립한 공공기숙사로 총193호실을 갖추고, 2인/1실 원룸 형태로 구분되어 있으며, 부대시설로는 체력단련실, 도서관, 컴퓨터실,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 지하철5호선 마곡역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1시간 이내에 주요대학까지 이동 가능하고, 기숙사 주변은 대단위 공동주택과 공원이 있어 주거 및 면학 환경에 있어서는 안전성과 쾌적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

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26일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이번 선발에서 제외된 32명에 대해서는 예비 입사자로 관리한다.

이번에 입사를 확정 받은 입사자는 2월 22일부터 28일까지 광양학사에 입사등록을 마쳐야 한다.

시는 다른 기숙사 입사 등 입사 포기로 결원이 발생할 때는 예비 입사자를 대상으로 우선순위에 따라 추가로 확정할 계획이며, 대상자에게는 별도로 연락할 예정이다.

아울러 예비 입사자 외에 공실이 발생할 경우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말까지 추가 모집을 실시할 예정이다.

추가 모집에 신청할 대상자는 입사 원서를 광양시 교육청소년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되며, 선발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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