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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주당 김유화·권세도 여수시장 출마자 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종합)
같은날 선관위에 등록하고 선거전 돌입
기사입력  2018/03/07 [18:24]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권세도 후보가 7일 여수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권세도 조선대 법대 초빙교수와 김유화 시의원이 7일 여수시선거관리위원회에 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세도 예비후보는 이날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정철학이 여수에 뿌리내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마음이 통하는 첫 번째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그는 "시민들의 의견을 더 듣고 더 뛰면서 시장을 위한 행정이 아닌 시민을 위한 행정이 필요하다"면서 "여수시청의 기능을 시민들이 가장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편리한 시청을 만들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 "시민사회, 종교, 체육, 장애인, 여성, 직능, 주민단체 등 시민들이 직접 구성하고 참여하는 자발적 모임의 의견을 듣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했다.

권 예비후보는 최근 본인이 언론사 여론조사에서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대해 "시민들의 말씀을 더 듣고 더 겸손한 자세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은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김유화 후보가 7일 여수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이와함께 더불어민주당 김유화 여수시장 예비후보도 같은 날 여수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서류를 제출한 뒤 "의정활동으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삶을 챙기고 비리없는 깨끗한 여수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 예비후보는 오는 17일 오후 2시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특히 전남 최초 여성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김 예비후보는 △전국 최고의 보육·교육 복지 도시 생태해양 관광도시 △일자리 창출과 창의적 인재 양성의 도시 △해양 먹거리를 책임질 수산도시 △국가 산단과 지역민이 상생하는 기업도시 △4차 혁명 시대의 사람 중심 안전스마트 도시 △삶 속에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도시 △장애인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따뜻한 도시 건설 등을 도시발전전략으로 제시했다.

김유화 예비후보는 여수MBC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대선때는 더불어민주당 전남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았고 문재인 대통령후보 조직특보로 활동했으며 현재는 전국지방여성의원협의회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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