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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음식업소 시민평가단 컨설팅 강화
평가단원 235명 15일 교육 후 본격 활동..위생·친절 평가에서 컨설팅·의견수렴까지
기사입력  2018/03/13 [10:52]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여수시가 음식점의 위생·친절 수준을 점검하고 있는 시민평가단의 활동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은 올해 기존 역할인 음식업소 평가부터 손님 입장에서 개선사항을 제시하는 컨설팅 역할까지 수행한다.

또 반찬 가짓수 줄이기 등 시 식품위생정책 수립을 위한 의견수렴 역할도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달 260명이었던 평가단원을 235명으로 정비했다. 이어 오는 15일 시 보건소 회의실에서 시민평가단 교육을 개최하고 평가단 활동을 설명할 계획이다.

시민평가단은 교육 이후 매월 3회 이상 음식점을 직접 찾아가 적극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앞서 음식업소 시민평가단은 지난 2016년 163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해는 공개모집을 통해 260여 명으로 인원이 늘었고, 참여율이 43%에서 60%로 상승했다. 점검 음식업소 수는 3171곳으로 집계됐다.

평가단 활동은 음식점 위생·친절 수준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평가단 활동이 활성화된 2017년 보건소로 접수된 위생민원은 248건으로 2016년 316건에 비해 21.5% 줄었다.

여수시 관계자는 "음식업소 시민평가단 활동이 음식점의 친절·위생 수준 개선을 위한 제도로 자리 잡고 있다"며 "평가단원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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