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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19년도 정부예산 2,845억 원 확보
덕례∼용강 국도 건설 마무리 등 광양항(3단계) 사업 추진 박차
기사입력  2018/12/10 [17:41]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광양시는 10일 내년도 정부 예산안으로 총 2,820억 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반영된 정부 예산은 국가직접 추진 사업 1,033억 원, 시 추진 사업 1,812억 원 등이다.

내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주요 사업은 ▲중동분구 노후 하수관로 정비 60억원 ▲광영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45억원 ▲태인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24억원 ▲금속가공 열처리산업 생태계 기반구축사업 20억원 ▲광양3단계 하수관로 정비사업 31억원 ▲초남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건설 20억원 ▲봉강지구 농어촌 생활용수 확충사업 19억원 등이다.

또 ▲진상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8억원 ▲진월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7억원 ▲옥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12억원 ▲옥곡면 생태하천 복원사업(2단계) 16억원 ▲광양5일시장 인근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15억원 ▲섬진강 망덕포구 및 백두대간 종점 관광명소화사업 14억원 ▲백운산권역 4대계곡 관광명소화 사업 14억원 ▲광영 의암지구 체육공원 조성사업 10억원 ▲청암 기계화 경작로 확포장사업 10억원 ▲옥룡 용소지구 급경사지 정비사업 10억원이 반영됐다.

중앙부처가 직접 추진하는 주요 사업으로는 ▲덕례∼용강 국도건설 사업 161억원 ▲중군∼진정 국대도 건설 326억원 ▲준군∼진상 국지도 건설 58억원 ▲진주∼광양 전철화 42억원 ▲세풍산단 집입로 개설 43억원 ▲황금산단 진입로 개설 40억원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 100억원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154kv 전력공급시설 설치 80억원 ▲광양항 성황지구 연결도로 37억원 ▲광양항 동서측 배수로 정비 26억원 ▲광양항 배후도로 확포장 사업 20억원 ▲광양∼하동(남도2대교) 건설사업 용역비 5억원 등이다.

그동안 시는 2019년도 국고를 효율적으로 확보하고자 정부 정책방향에 맞는 새로운 사업을 발굴해 지난해 9월부터 정현복 시장 주재로 3회에 걸쳐 보고회를 개최했다.

특히 정현복 시장이 수시로 국회의원과 기재부 예산실장 등을 만나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아울러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에도 국회를 방문해 국토교통위원회, 예결위원회 위원을 만나 지역현안사업에 대해 설명하는 등 국고 확보를 위해 부단한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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