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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국정원 출신 사상 첫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명
기사입력  2019/01/07 [17:43]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 사진은 사상 첫 여수시 개방형 감사담당관에 임명된 문승남씨.

전남 여수시가 사상 첫 개방형 5급 감사담당관에 국정원 출신의 문승남(58)씨를 임명했다. 

여수시는 7일 오전 시청 회의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고재영 부시장 등 160여명이 모인 가운데 문 담당관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신임 문 담당관은 61년생으로 전남 완도가 고향이며 서울 고려고등학교와 한양대학교를 나와 2018년 건국대학교에서 정책학 박사를 받았다.

그는 국정원 소속으로 ▲1997~2001 주 헝가리 대사관 1등 서기관(외교 5급) ▲2004~2008 주 헝가리 대사관 참사관(외교 4급) ▲2009~2013 주 헝가리 대사관 공사참사관(외교 3급)을 거쳤으며 2013년~2016년에는 국정원 3급 처장을 역임했다.

권오봉 시장은 이날 신년 기자회견에서 "개방형 감사담당관 임명으로 여수의 청렴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펼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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