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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소재 중소기업 융자금 대출이자 지원
지난해 10월 조례제정, 50억 기금 확보, 2019년 3월부터 본격 시행
기사입력  2019/01/08 [12:22]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8일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융자금에 대한 대출이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소기업 융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구조 고도화 사업자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중소기업 기술개발 사업자금에 대한 금융기관 융자에 대한 이자차액을 보전해 줌으로써 순천지역 중소기업의 건전한 육성발전과 지역경제 할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더 넉넉한 경제도시’를 지향하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기업인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충분히 의견을 수렴하여 기업 운용에 실질적 혜택을 줄 수 있는 상환조건도 마련했다. 

앞서 순천시는 작년 10월 '순천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를 시행하고 12월중에 시행규칙을 제정하는 등 자금난에 시달리는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자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차근차근 준비를 해 나가고 있다.    

이와 함께 실효성 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50억원의 기금을 확보하고, 12월에는 금융기관과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지원에 참여 하기로 했다.

시는 올해 2월에는 협약을 체결해 중소기업에게 융자금에 대한 이자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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