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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11일~16일 교통통제···여수 상징문 공사
국도 17호선 양방향 본선(4차선) 전면 통제..옛 국도 이용 당부.. 통행불편 줄이고자 통제구간 우회도로 개설
기사입력  2019/02/04 [11:33]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여수 상징문 및 쉼터 조성공사’ 구간  우회도로(편도 1차로)

전남 여수시는 4일 여수·순천 자동차전용도로 '여수 상징문 및 쉼터 조성공사' 구간을 오는 11일부터 16일까지 교통 통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통 통제는 여수 상징문 상부 구조물과 낙하물 보호선반을 설치하기 위해 통제된다. 

여수시는 이에 따라 교통 통제 기간 통행불편을 줄이고자 공사 구간에 우회도로를 개설한다. 

또 안전을 위해 우회도로 통행 속도를 50㎞로 제한하며, 여수방향 졸음쉼터는 폐쇄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원활한 교통 소통을 위해 국도 17호선 여수∼순천 방면은 덕양 교차로에서 순천∼여수 방면은 율촌 교차로에서 옛 국도로 진입해 줄 것을 당부한다"면서 "시민과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진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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