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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선분양
자연환경과 조화 이루는 지원시설 등 총 64필지
기사입력  2019/03/05 [13:10]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사진은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위치도

전남 광양시는 5일 태인동 명당마을 일원에 조성하고 있는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산업·지원·상업시설용지 등 총 64필지를 선분양한다고 밝혔다.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마지막 개발지역인 명당3지구는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437,998㎡의 부지에 다양한 업종의 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분양대상 용지는 산업시설용지 24필지에 240,773㎡, 지원시설용지 36필지에 14,603㎡, 상업시설용지 1필지에 715㎡, 주차장시설용지 3필지에 6,722㎡ 등이다.

주변 여건은 국도2호선과 국도59호선이 통과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월IC와 경남 하동IC에서 10분 거리, 인근 포스코광양제철소와 제철관련 연관 국가산업단지 및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위치하는 등 산업화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아울러 인근지역에 배알도 수변공원과 배알도를 잇는 해상보도교, 연내 준공을 목표로 조성되고 있는 태인체육공원, 짚-라인 등을 자연경관은 물론 가족친화형 어울림 공간을 최대한 확보하여 타 산업단지와의 차별화에 나섰다.

심우신 산단과장은 "사람이 중심인 인간미 넘치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니 지역민은 물론 자본 사업가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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