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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토요상설공연' 막 올려..오카리나‧색소폰‧국악‧댄스 등 다양
4월 13일부터 9월 7일까지 5개소 공원에서 공연..19~20시30분까지
기사입력  2019/04/11 [15:01]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지난해 거북선공원에서 열린 ‘2018 토요상설공연’ 모습 

전남 여수시는 오는 13일부터 거북선공원, 국동항수변공원 등 주요 공원 5곳에서 '2019 토요상설공연'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토요상설공연은 거북선공원, 성산공원, 국동항수변공원, 미관광장, 미평공원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이달 13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8시30분까지 공연 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여수실버예술단, 길거리예술공동체 등 신규 참가 단체 4팀이 늘어나 총 13팀이 참가하고, 공연 횟수가 지난해 39회에서 47회로 증가하였다. 

공연 종류도 오카리나, 색소폰연주, 국악, 댄스 등 다양하여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올해 첫 공연은 거북선공원에서 ‘파도소리’가, 국동항수변공원에서 ‘노리터사람들’이 무대에 오른다.

여수시 관계자는 "토요상설공연은 지역 예술인에게는 문화예술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무대이며 시민들에게는 도심 속 새로운 문화공간"이라며 "올해 공연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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