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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
기사입력  2019/04/12 [11:46]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동편제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의 판소리를 계승하고 신인 국악인을 발굴하는 '제6회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을 오는 27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하는 낙안읍성 전국 국악대전은 우리나라의 국악 신인 발굴과 육성을 위한 권위 있는 국악 등용문으로 알려진 만큼 전국의 국악인들에게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이 대회는 4월 27일 예선을 시작으로 다음날 28일 본선 경연을 통해 일반부 대상을 비롯한 총 26명의 수상자가 결정된다.

경연부문은 일반부, 신인부, 고등부, 중등부, 초등부 5개 부문이며, 일반부 대상은 국창 송만갑상(상금 500만원), 고등부 대상은 교육부장관상(상금 1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순천시는 국악대전 기간 낙안읍성을 방문하는 관람객을 위해 적벽가의 대가 송순섭 명창 등의 특별공연과 체험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해 관광객 유치도 함께 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국악인들이 낙안읍성을 방문해,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다채로운 행사가 많은 만큼 순천의 주요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 기간은 4월 17일부터 26일까지이며 순천시와 낙안읍성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낙안읍성지원사업소로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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