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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환자 급증' 여수한국병원 제2도약···40억 투입·150대 주차타워 완공
심·뇌혈관계 전문 특화병원 '명성'..고가의 최첨단 의료장비 도입, 밀려드는 환자 편의제공 위해 주차공간 대폭 확대..230병상 규모 매년 외지 환자 증가 추세..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외래환자 급증..종합검진센터, 가족 효도 인기상품 각광
기사입력  2019/05/13 [09:11]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 사진은 심뇌혈관계 전문병원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전남 여수한국병원.

'심·뇌혈관계' 전문병원으로 명성을 쌓아가고 있는 전남 여수한국병원이 제2도약에 비상의 날개를 달았다.

여수한국병원은 밀려드는 환자와 내원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모두 40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4층 높이의 주차타워 공사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무엇보다 차량 150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는 병원 주차타워는, 입·출구에 최신식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해 내원객들의 안전과 차량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

여기에다 최신 CCTV와 소화설비를 갖추고 병원을 이용하는 내원객들에게 원-스톱 서비스를 위해 만남의 공간인 커피숍과 편의점 등 상가 4개동을 별도 신설했다.

이처럼 여수한국병원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주차타워를 만든 배경에는 심·뇌혈관계 전문병원으로 명성이 자자하면서 외래환자가 급증하는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한국병원에 외래환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는 또 다른 이유는, 대학병원에서만 할 수 있는 고난이도 스텐트 시술이 가능한 것도 환자를 불러 모으는 계기가 되고 있다.

그래서일까. 여수한국병원을 찾는 내원객들이 매년 증가세를 보이면서 여수가 아닌 다른 지역에서 온 외래환자는 2015년 5천여명, 2016년 6천5백여명, 2017년 8천5백여명, 2018년 1만2천여 명으로 날이 갈수록 증가 속도가 빠른 것으로 전해졌다.

▲ 사진은 여수한국병원이 외래환자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새로 만든 주차타워로 지하 1층 지상 4층 높이의 150대가 동시 주차할 수 있도록 주차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특히 한국병원이 환자치료에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밑바탕에는 선진 의료기술을 습득한 전문의가 많은데다 지역에선 보기 드문 고가의 최첨단 의료장비를 도입한 것도 한몫했다는 후문이다.

게다가 국내 몇개 밖에 없는 세계유일의 비수술 심장 치료기인 심장재활치료기(EECP)를 도입해 입원 환자들에게 맞춤형 치료를 하고 있어 호평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얼마 전 뇌혈관내 시술 성공으로 의료계를 놀라게 한 한국병원의 대표 원장인 신경외과 의학박사 '이해옹 원장'이 지역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국내 대학병원급만 할수 있는 난이도 높은 뇌혈관내 시술을 전남 동부지역 최초로 성공해 세간에 비상한 관심을 불러 모은 장본인이다.

특히 그는 일반 신경외과 전문의도 따내기 어려운 뇌혈관내 수술 인증의를 획득하는데 성공, 환자 의료서비스질 개선에 상당한 성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해옹 여수한국병원 병원장은 "주차공간 대폭 확대로 환자와 내원객의 서비스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환자들이 마음 편히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진료환경도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원장은 "병원을 찾는 내원 환자들이 심·뇌혈관계 질환에 대한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 때문에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안다"면서 "종합검진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효도 인기 상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한국병원은 모두 230병상 규모를 갖추고 심·뇌혈관계를 중심으로 내과·외과·정형외과·신경외과·산부인과·마취통증의학과·영상의학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인공신장실·뇌혈관클리닉·심장재활클리닉·해독클리닉·소아전용병동 등을 운영하며 환자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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