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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중국 닝보시·잉탄시 예술단 공연
5월 18~19일 순천만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기사입력  2019/05/16 [12:41]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전남 순천시는 16일'2019년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2019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기간 중 중국의 날에 순천시와 교류도시인 중국 닝보시와 잉탄시 예술단이 순천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예술단은 오는 18~19일(토․일요일) 11시, 15시, 17시 국가정원 갯벌공연장에서 중국 전통춤, 노래와 전통 태극권을 선보인다. 

또 찾아가는 공연으로 효천고등학교, 복성고등학교를 방문해 고등학생들에게 문화교류 체험활동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관심 있는 시민께서는 가족, 친구들과 국가정원을 방문해 중국의 문화예술을 만끽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닝보시는 지난 20년간의 우호교류의 신뢰를 바탕으로 자매도시가 되어 도시경관, 경제무역, 유아교육, 대학생 교류, 문화․예술, 스포츠 부문 등에서 활발한 교류 사업을 전개해 풍성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또 잉탄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순천복성고와 자매학교를 체결하고, 순천푸트·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해 상호 지속적인 문화·예술 발전을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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