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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4냉연공장 설비 합리화로 고품질 냉연제품 생산
기사입력  2019/06/05 [18:53] 최종편집    김두환기자


포스코 광양제철소(소장 이시우)가 4냉연공장 1CAL(연속소둔설비)의 노후설비를 교체해 설비 성능을 향상시키는 설비 합리화를 마치고 5일 준공식을 가졌다.

광양제철소는 이날 글로벌 경제성장 둔화와 보호무역주의 확산, 국내외 철강사들의 지속적인 설비증설에 따른 공급과잉 속에서 고급강 시장에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추진했다.

앞서 이번 합리화 사업은 지난 3월부터 약 3개월간 320억 가량이 투입돼 노후된 제어설비, 전원공급설비, 전처리 설비, 소둔로 내화물 등을 교체한 4냉연공장은 제품 원가와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을 비롯해 포스코ICT, 포스코A&C 등 그룹사 및 관계사와 설비 공급사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시우 광양제철소장은 "4냉연공장이 이번 합리화를 통해 향후 50년을 리딩하는 공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3개월의 공사기간 동안 사고 없이 마무리 되도록 애써주신 임직원분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 4냉연공장은 1997년 가동을 시작으로 고급 자동차용 강판과 고기능 강재를 전문적으로 생산해 현재까지 9천만톤, 차량 9800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냉연강판을 국내외 수요처에 공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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