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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오림동 아파트 화재...1명 사망·소방관 1명 부상
주민 5명 연기 흡입 병원 치료
기사입력  2019/10/03 [12:04]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전남 여수시 오림동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80대가 숨지고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했다.

 

또 소방관 1명도 화재 진화 과정에서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3일 여수경찰에 따르면 불은 이날 오전 150분쯤 여수시 오림동의 5층 규모 아파트 1층에서 발화됐다.

 

불은 소방당국에 의해 30분 만에 진화됐지만 이 아파트 집안에 있던 A(83)씨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베란다 쪽에서 숨진 채 발견됐고, 주민 5명은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화재 당시 집에는 A씨와 아내, 딸이 있었고 작은방에서 홀로 잠을 자던 A씨가 빠져 나오지 못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관계자는 "A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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