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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황금지구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합원 모집
한국노총 지역지부와 순천 농협 등 4개 단체와 업무협약.. 1군 건설사 프리미엄 아파트 평당 600만원대 공급 거품 제거.. 토지 100% 확보 등 지주택 아파트 기존 폐단 없애 전국 첫 모델
기사입력  2019/10/04 [12:04]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광양 황금지구에 들어설 '한라비발디' 프리미엄 지역주택조합아파트가 지역 노조와 금융사 등과 MOU를 체결하고 조합원 모집에 본격 나섰다.

 

한라비발디 광양 황금택지지구(26-1블럭) 지역주택조합(위원장 안현주)은 최근 여수 디오션리조트에서 한국노총 여수지역지부, 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광주전남본부, 한국노총 순천지역지부, 순천농협 신용사업본부 등 4개 단체 대표 등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광양 황금택지지구 한라비발디 시행사인 주식회사 SH홀딩스컴(대표 박종석)이 주택시장 아파트 가격 거품을 제거해 1군 아파트 건설사 아파트를 평당 600만원대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가 개발 예정인 구봉산관광단지에 인접한 광양 한라비발디는 구봉산, 봉화산, 남해바다로 둘러싸인 배산임수 명당에 위치한 프리미엄 아파트로 알려져 분양문의가 잇따르고 있다.

 

▲ 광양시 황금지구에 들어설 예정인 '한라비발디'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조감도

 

또  황금지구 내 중심상업지구, 근린공원, 학교용지와 인접 중마동의 행정, 의료, 쇼핑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골프장, 워터파크, 호텔 등으로 조성될 구봉산관광단지와 다양한 테마공간으로 조성될 어린이테마파크 건설이 예정돼 미래투자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광양 한라비발디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역주택조합 아파트 분양의 폐단이나 리스크를 없애기 위해 토지를 100% 확보하고, 건축심의 접수를 완료하고, 순천농협에 황금지구 택지구역정리사업 공사비 100%를 확보한 상태에서 분양에 들어 가 아파트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광양 한라비발디는 총 6개동 총 772세대로 오는 10월부터 1차 조합원 386세대를 모집하고 이어 2차 조합원 386세대를 모집할 예정이다. 아파트 사업 승인이 차질 없이 진행될 경우 내년 5-7월에 공사 착공에 들어간다. 공사 기간은 약 30개월이다.

 

광양 황금택지지구 94-3블럭에 건축 예정인 모델하우스는 가설 건축물이 아니라 준공을 요하는 본건물 2층으로 건축해 공사 기간 중 지역의 문화,예술 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SH홀딩스컴 박종석 대표는 "지주택 아파트가 토지를 100% 확보하고, 인허가 절차를 거의 완료한 상태에서 조합원 모집에 나선 경우는 아마 전국에서 처음일 것이다"며 "1군 아파트 가격 거품을 제거해 전국 노동조합원을 비롯해 일반 서민들에게 프리미엄 아파트를 분양하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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