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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미세먼지 민간감시원 30명 모집
만18세 이상 시민, 산업체 은퇴자 자격증 소지자 우선 선발…14~15일 접수..여수국가산단 등에서 악취‧폐기물 불법소각 순찰, 자동차 매연 단속 등
기사입력  2019/10/07 [12:12] 최종편집    고용배기자

 

▲사진은 여수국가산단

 

전남 여수시가 미세먼지 등 환경오염물질의 불법배출을 막기 위해 민간감시원 30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민간감시원은 앞으로 여수국가산단과 건설현장에서 미세먼지, 악취, 폐기물 불법소각, 공사장 트럭 덮개 미설치 등을 순찰한다.

 

또 건설공사장 공사시간 변경 조정 이행사항을 점검하고, 공무원과 합동으로 자동차 매연 단속도 벌인다.

 

대상은 공고일 이전 여수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이다. 순찰활동을 수행해야 하는 만큼 신체가 건강해야 하고, 전문지식을 갖춘 산업체 은퇴자와 관련 자격증 소지자는 우선 선발한다.

 

감시원은 이달부터 12월 말까지 주 58시간 근무하며, 보수는 급식비 포함 한 달 평균 200만 원 수준이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구비서류를 챙겨 여수시 기후환경과로 직접 방문하면 된다.

 

구비서류 등 세부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수시는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을 거쳐 오는 28일 최종 합격자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환경오염물질 불법배출 사각지대 해소와 중장년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역량과 사명감을 가진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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