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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겨울철 도로 제설대책반 운영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기사입력  2019/11/12 [13:26] 최종편집    이학철기자

 

▲ 적설로 인해 결빙이 예상되는 여수시 충민로(중앙여고) 일원에 모래주머니를 배치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15일까지를 '2019 겨울철 도로제설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제설대책반을 운영키로 했다.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교통두절 예상 구간 등을 사전에 지정·관리하고 비상시 제반 사태에 수습계획을 마련코자 한 것이다.

 

여수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는 국도, 지방도, 시도 등 2,706개 노선으로 총1,107km에 달한다. 이중 취약구간 59개소 노선(88.8km)1구역과 2구역으로 편성하여 제설대책 수립을 완료했다.

 

시는 공무원의 비상근무체계를 재정비해 도로시설관리과 직원 등 30명으로 구성된 제설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여수시는 염화칼슘과 액상 제설제, 모래, 덤프, 굴삭기 등 제설장비를 확보해 비상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적설로 인해 결빙이 예상되는 59개 노선에는 11월 말까지 모래주머니를 비치하고 액상 제설제 공급장소 5개소를 설치하여 교통두절구간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시는 이 외에도 방송 매체를 활용해 홍보하고 기상특보 시 비상 근무체제 및 비상연락망 구축, 위험도로 구간담당책임제 운영 등 제설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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