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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대광솔루션 문상봉 대표...국제와이즈멘 세계 총재 선출
내년 8월 여수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국제와이즈멘 제73차 여수 세계대회' 개최..세계 와이즈멘 회원 4,000여명 참여 30억원 지역경제 유발효과 기대
기사입력  2017/02/20 [15:55] 최종편집    김현주기자

세계적 봉사클럽인 '국제와이즈멘' 차기 세계 총재에 전남 여수의 문상봉 총재(61)가 선출됐다.

세계 총재에 당선된 문씨는 초대 한국 총재를 역임한 인물로, 여수산단 중견기업인 대광솔루션 대표를 맡고 있다.

국제와이즈멘은 전 세계 모든 클럽의 회장들이 투표·참여해 지난 17일 태국 치앙마이에서 열린 와이즈멘 국제본부 이사회에서 차기 국제총재로 문상봉 총재가 당선됐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국제와이즈멘은 '모든 권리는 의무의 이행에서' 라는 모토를 가지고 더 좋은 세계를 건설하기 위해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활동하고 있는 세계적인 봉사단체로 유엔에 NGO 단체로 등록돼 있다.

여수지역에서 중견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문상봉 차기 국제총재는 평소 남다른 리더십으로 지역사회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실제 한국남부지구 총재 시절에는 한국YMCA와 함께 동티모르 테라센타에 '와이즈멘청소년센터'를 세워 이 지역의 청소년 육성에 기여하기도 했다.

문 총재의 당선으로 내년 여수에서 세계대회가 열릴 전망이다.

이날 문상봉 총재는 "내년 8월 16일부터 나흘간 여수엑스포공원 일원에서 '국제와이즈멘 제73차 여수 세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2년마다 열리는 국제대회로, 세계 와이즈멘 회원 4,000여명이 모여 국제친선을 도모하며 최소 30억원 가량의 지역경제 유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다가 이 대회전에 1주일간 열리는 국제유스 대회에는, 전 세계 청소년 대표들이 참여해 우의를 다지며 한국의 문화를 체험하게 되고 세계 와이즈멘 최고 의결기구인 국제의회도 일주일 전에 함께 열린다.

한편 문상봉 총재 취임식은 내년 여수세계대회에서 열리며 2019년까지 1년간 국제와이즈멘 활동방향을 조율하고 전 세계의 와이즈멘을 이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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